[스탁리포트] 16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1-04-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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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6719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134억 원을, 기관은 479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07억 원을, 외국인은 17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383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6원(-0.02%)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25원(-0.08%), 중국 위안화는 171원(-0.0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719억 원 / 외국인 -2134억 원 / 기관 -479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07억 원 / 외국인 +173억 원 / 기관 -38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상홀딩스우(+30%), 휴메딕스(+30%), 위즈코프(+29.98%), 유유제약1우(+29.98%), 유유제약2우B(+29.97%), 아가방컴퍼니(+29.93%), 한국석유(+29.89%), 엠에프엠코리아(+29.84%), 휴온스글로벌(+29.82%), 크라운제과우(+29.7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4.15%), 탄소 배출권(+2.48%), 백화점(+1.87%), 자전거(+1.65%), 태양광(+1.61%)

하락 테마: IT(-0.98%), 제지(-0.8%), 보험(-0.64%), 바이오시밀러(-0.56%), 국내상장 중국기업(-0.55%)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에이치디(+46%), 크라운해태홀딩스우(+22.9%), 엠투엔(+20.79%), 한컴위드(+19.02%), CS(+18.18%), 대한제당우(+18.13%), 에스티팜(+17.97%), 한국특수형강(+17.03%), 중앙에너비스(+16.87%), 효성티앤씨(+16.67%)

하락 종목: 예스24(-16.23%), 수산중공업(-16.06%), 에스트래픽(-14.45%), 케이탑리츠(-12.47%), 신화실업(-11.84%), 바디텍메드(-10.5%), 이트론(-9.88%), 한세예스24홀딩스(-9.83%), KC코트렐(-9.54%), 앤디포스(-8.8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의약품 367.45억 원, 유통업 110.66억 원, 건설업 82.69억 원, 비금속광물 38.66억 원, 종이·목재 0.2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3,593.36억 원, 전기·전자 -3,269.57억 원, 금융업 -620.43억 원, 서비스업 -392.88억 원, 통신업 -270.9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470.58억 원, 제조업 776.93억 원, 운수장비 437.79억 원, 운수창고 389.02억 원, 건설업 263.5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3,268.80억 원, 전기·전자 -1,196.15억 원, 금융업 -619.03억 원, 철강및금속 -100.69억 원, 음식료품 -50.8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139.64억 원, 반도체 132.16억 원, 코스닥 IT 지수 52.23억 원, 오락·문화 41.09억 원, 기계·장비 32.6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277.16억 원, 제약 -230.04억 원, 금융 -125.43억 원, IT S/W & SVC -99.44억 원, 디지털컨텐츠 -84.3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82.71억 원, 기타서비스 77.03억 원, 제약 63.86억 원, 음식료·담배 58.37억 원, 오락·문화 53.0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유통 -172.02억 원, 의료·정밀기기 -92.32억 원, IT S/W & SVC -79.95억 원, 코스닥 IT 지수 -73.26억 원, 디지털컨텐츠 -63.8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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