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란 기업 슬로건 아래, 개인 장례업체의 폭리와 부당한 행위에 맞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 최초의 상조인이다.
최철홍 회장은 평소 ‘남과 같이 해서는 결코 남 이상 될 수 없다’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제도를 상조 업계에 도입했다. 가격정찰제 실시, 장의리무진 서비스 도입,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 실시, 사이버추모관·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 선진 상조문화를 이끌어 왔다.
고객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는 최철홍 회장은 31년 동안 국내 최다인 245만여 명의 고객을 모집하고 상조업계 최다 23만여 건의 행사를 진행했으며 업계 최초 선수금 1조 2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보람상조그룹을 대한민국 1등 상조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최철홍 회장은 ‘대한상조산업협회’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기도와의 공공사업 업무 협약을 통해 취약 계층 및 무연고, 생활보호대상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상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을 바탕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출범을 시작으로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병 환우들을 위한 콩팥사랑 나눔 캠페인,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철홍 회장은 △2016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 △2017 사회공헌대상 사회복지부분 대상 △2017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2018 대한민국 봉사대상, 국회의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헌액 △2020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3년 연속 선정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4년 연속 선정 △2021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대한민국 모범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