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4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1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개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1788억 원을, 외국인은 104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3006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132억 원을, 외국인은 8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24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7원(-0.70%)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26원(-0.33%), 중국 위안화는 171원(-0.5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788억 원 / 외국인 +1046억 원 / 개인 -300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32억 원 / 외국인 +86억 원 / 개인 -2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한화투자증권우(+30%), 아이오케이(+29.95%), 바이오다인(+29.95%), 비상교육(+29.95%), 메가엠디(+29.91%), 한국주강(+29.9%), 아이비김영(+29.89%), 아시아경제(+29.88%), 메가스터디(+29.88%), 위즈코프(+29.84%), 엑사이엔씨(+29.7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교육(+8.43%), LBS(+7.91%), 물류(+4.33%), 원자력발전(+3.19%), 풍력에너지(+2.44%)

하락 테마: 바이오시밀러(-1.27%), 자전거(-1.01%), 수산업(-0.84%), 국내상장 중국기업(-0.83%), 카지노(-0.74%)

[주요종목]

상승 종목: 지엔원에너지(+20.7%), 삼목에스폼(+19.4%), 세하(+18.88%), 토박스코리아(+17.32%), 현대무벡스(+15.43%), 제로투세븐(+15.38%), 디엔에이링크(+15.08%), 코렌텍(+14.89%), 아이진(+14.63%)

하락 종목: 유유제약2우B(-13.08%), 비디아이(-13.06%), 대원미디어(-12.35%), KD(-12.2%), 미스터블루(-9.45%), 백산(-9.41%), 이스타코(-9.38%), 이화전기(-9.02%), 메이슨캐피탈(-8.93%), 유바이오로직스(-8.8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517.34억 원, 화학 704.55억 원, 운수장비 593.16억 원, 의약품 342.67억 원, 서비스업 278.7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통신업 -226.67억 원, 음식료품 -139.32억 원, 운수창고 -108.39억 원, 철강및금속 -92.30억 원, 기계 -15.2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404.63억 원, 제조업 1,015.38억 원, 철강및금속 575.19억 원, 운수장비 405.36억 원, 기계 225.4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541.95억 원, 서비스업 -375.88억 원, 의약품 -215.00억 원, 증권 -48.90억 원, 음식료품 -39.2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235.21억 원, 제약 129.38억 원, 유통 128.55억 원, 금융 101.23억 원, 소프트웨어 74.9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01.85억 원, IT H/W -186.70억 원, 오락·문화 -153.99억 원, 반도체 -153.57억 원, 디지털컨텐츠 -85.1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S/W & SVC 207.29억 원, 코스닥 IT 지수 199.54억 원, 소프트웨어 117.19억 원, 제조 113.17억 원, 일반전기전자 107.4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195.81억 원, 유통 -140.91억 원, 기타서비스 -137.73억 원, 방송서비스 -74.93억 원, 반도체 -69.2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