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특히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큰 일교차로 피부가 많은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또 마스크로 인해 습한 환경과 큰 일교차를 겪은 피부의 모공은 탄력이 저하되기 쉽다. 모공 주변의 탄력이 저하되면 모공이 세로로 길어지게 되는데, 처진 세로 모공들이 이어져 주름을 형성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공의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뷰티 케어를 꼭 챙겨주는 것이 좋다.
유니레버 자회사인 카버코리아의 AHC '니들 플라워 포어 퍼밍 세럼'은 늘어지는 세로 모공을 잡아줘 모공 탄력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세럼이다.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알프스산 에필로비움플레이스케리추출물을 함유해 노화의 원인인 모공 사이즈 축소와 세로 모공의 처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5가지 모공, 주름 개선, 탄력, 리프팅 특허 성분을 핑크색 캡슐에 담았다. 세럼을 바르면 핑크 캡슐이 터지며 피부 구석구석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흡수되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캡슐 속 성분은 모공 개수를 줄이고 사이즈를 축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처럼 모공을 지지해주는 탄력 섬유와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근육 섬유도 동시에 케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