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입력 2008-12-19 11:3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산양전기는 19일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관리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 2개월로 주채권은행의 통보에 따라 1개월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관리기간은 채권행사의 유예기간을 의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