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스쿨, 초등영어 ‘에그스쿨 Elementary’ 론칭 기념 사전예약 혜택 제공

입력 2021-03-16 10:01수정 2021-03-16 14:26

최혜지 기자 hyeji0989@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미국초등학교 수업방식 그대로 배우는 1:1 프리미엄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

에그스쿨에서 온라인 어린이 화상 영어 ‘에그스쿨 Elementary(이하 에그스쿨초등)’ 론칭을 기념해 사전예약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그스쿨초등은 미국 공통교과과정(Common Core State Standards) 방식을 적용한 수업으로, 미국 초등학생의 일상을 애니메이션과 시트콤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활용도 높은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는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촬영하고 녹음해 더욱 생생한 현지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콘텐츠 시청을 통한 셀프 스터디 이후에는 북미권(미국,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과 1:1 맞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여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마음껏 말하도록 이끌어준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첫 달 50%, 둘째 달과 셋째 달에는 10%의 수업료가 지원되며, 특별 제작된 한정판 영단어 교재 워드플레이도 증정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에그스쿨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수업은 4월 1일 목요일부터 진행된다.

에그스쿨 관계자는 “에그스쿨초등은 ‘클래스 툴’ 시스템 사용 자료를 보며 아이들의 영어 실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라며, “1:1 강의만 진행하기보다 미국 초등학생의 학교생활과 일상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보고, 셀프 스터디를 한 뒤 수업을 진행해 영어에 더욱 흥미를 높이고 실력이 높아진다”라고 전했다.

에그스쿨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그스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