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가서 좋은 스포츠 액티비티 아이템 ‘롱파프 플라스타’

입력 2021-03-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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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호인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봄이 왔다. 겨울철 움츠렸던 몸과 부쩍 찐 살로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 전, 후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하고, 의욕이 앞서 무리하다 보면 부상이 따를 수 있다.

스포츠 동호인들은 파스와 소독약, 밴드 등 부상 시에 필요한 상비약을 마련한다. 특히 운동 중에도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선보인 ‘롱파프 플라스타’는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요통, 어깨 결림 등 스포츠 활동 중 겪게 되는 질환에 1일 1회 1매를 부착하는 진통·소염 파스다.

‘롱파프 플라스타’는 제품명에서 연상되듯 제품 길이가 길고, 효과가 오래가는 파스다. 운동 시 파스가 땀이나 의복에 닿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롱파프 플라스타’는 손·발·관절 등 움직임이 많은 신체 기관과 굴곡진 부위를 넓게 감싸고 부착력이 뛰어나 활동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관계자는 “‘롱파프 플라스타’는 록소프로펜 성분이 함유돼 24시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어 운동 전후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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