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우리안과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손을 잡고 불우한 이웃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S우리안과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을 통해 불우 이웃들을 위한 의료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를 통해 눈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1973년 설립한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 찾아가는 눈 검진,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눈 건강교육 사업 등을 진행하며 국민 눈 건강 지킴이로서의 소명을 다 하고 있는 비영리재단법인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안과 검진 및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응석 강남 ES우리안과 대표원장은 “수술비가 부족하거나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시력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