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61억원 규모 전산망 구축 계약 체결

입력 2008-12-17 10:38

  •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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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드는 17일 KT와 20억400만원 규모의 2008년 대우증권 전산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텔레필드의 최근 매출액 대비 9.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회사측은 이어 최근 매출액 대비 20.45%에 해당하는 41억6600만원 2008년 한화그룹 통합망 구축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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