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경 결혼발표, 4월의 신부 된다…“코로나 시국이라 마음 무거워”

입력 2021-03-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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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경 결혼발표 (출처=주정경SNS)

기상캐스터 주정경이 결혼한다.

2일 주정경의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정경이 오는 4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주정경 역시 소속사를 통해 “코로나 시국이라 결혼 소식을 전하는 마음이 무겁다”라며 “그래도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나가려 한다.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주정경의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며 주정경은 결혼 후에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주정경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이화여대 출신으로 2013년 대전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2014년 연합뉴스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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