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김연아 선수, 현대차 최재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김연아 선수가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위해 국내에 머무는 동안 현대차가 제공한 제네시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현대자동차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김연아 선수, 현대차 최재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김연아 선수가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위해 국내에 머무는 동안 현대차가 제공한 제네시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