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2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2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7484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159억 원을, 기관은 458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92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74억 원을, 기관은 904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0원(+0.54%)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51원(+0.23%), 중국 위안화는 172원(+0.3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7484억 원 / 외국인 -3159억 원 / 기관 -458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927억 원 / 외국인 -874억 원 / 기관 -90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서울식품(+30%), 서울식품우(+30%), 센트럴바이오(+30%), 메디톡스(+30%), 네오위즈홀딩스(+29.98%), 포스코강판(+29.83%),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9.64%), 비덴트(+29.56%)

하한가: 뉴로스(-29.9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자결제(+10.16%), 보험(+3.61%), 농업(+1.93%), 타이어(+1.89%), 방위산업(+1.07%)

하락 테마: 풍력에너지(-2.96%),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92%), 바이오시밀러(-2.56%), 2차전지(-2.24%), 엔터테인먼트(-1.87%)

[주요종목]

상승 종목: 다날(+29.25%), 티에스아이(+22.8%), 동방선기(+21.96%), 포스코엠텍(+21.43%), 피에스텍(+20.99%), 갤럭시아머니트리(+20.66%), 데브시스터즈(+17.6%), 캐리소프트(+17.56%), 디젠스(+16.8%), 경남스틸(+16.51%)

하락 종목: 코이즈(-14.58%), 이수앱지스(-12.29%), 디엔에이링크(-10.8%), 피에스엠씨(-10.62%), 구영테크(-9.99%), 메디콕스(-9.39%), 삼화네트웍스(-9.39%), 씨젠(-9.2%), 세동(-9.09%), 테라셈(-9.0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보험 753.16억 원, 금융업 609.68억 원, 철강및금속 378.00억 원, 운수창고 278.86억 원, 비금속광물 10.9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3,111.44억 원, 서비스업 -1,738.52억 원, 전기·전자 -1,159.71억 원, 화학 -1,021.18억 원, 운수장비 -625.9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347.38억 원, 운수창고 330.45억 원, 보험 193.40억 원, 전기·전자 120.22억 원, 전기가스업 80.1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1,493.11억 원, 제조업 -1,457.96억 원, 화학 -1,209.66억 원, 의약품 -508.68억 원, 유통업 -171.5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기계·장비 59.16억 원, 금융 19.48억 원, 금속 16.95억 원, 음식료·담배 9.10억 원, 통신서비스 9.0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442.27억 원, IT H/W -285.77억 원, 반도체 -213.60억 원, 기타서비스 -135.73억 원, IT S/W & SVC -134.7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소프트웨어 72.21억 원, 건설 25.80억 원, 컴퓨터서비스 25.04억 원, 음식료·담배 14.41억 원, 금속 13.1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563.14억 원, 코스닥 IT 지수 -556.08억 원, 반도체 -330.12억 원, 제조 -280.68억 원, IT부품 -240.9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