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KT&G-2008년 4분기 해외 수출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담배 소비도 내수경기와 무관해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판단. 수출이 4.8억달러인 반면, 원재료수입은 2억달러 정도로 환율 상승은 수출단가의 상승으로 연결되어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전망
▲동양제철화학-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와 금융위기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 해소로 태양광 산업은 여전히 매력적. 2010년까지 대규모 폴리실리콘 증설을 통해 시황 호조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
▲NHN-4분기에는 전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세 기록이 예상되고 있으며, 3분기부터 시작된 비용 통제로 수익성 개선 전망. 거래소 이전에 이어, 2009년 초에 일본 검색시장 진출이 새로운 모멘텀. 불경기 영향으로 1위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하는 프리미엄 예상
▲삼성전자-최근의 불확실한 시장 환경 하에서 확실한 안정적인 투자대안으로 평가. 2009년 하반기 이후 반도체 경기회복의 최대 수혜주. LCD 및 휴대폰 사업에서도 경쟁업체 대비 뛰어난 성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
▲LG-주력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 호전에 따른 양호한 실적 전망. 최근 부각되고 있는 태양전지사업을 그룹차원에서 적극화할 것으로 전망. PER도 낮으며 주당순자산(NAV)대비해도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
▲제일기획-중저가 핸드셋 시장과 '옴니아', '블랙잭' 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국내 광고 시장에 대한 경기 노출도는 50% 수준으로 미디어사중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고, 수출과 대형사 중심의 광고주 구성도 긍정적으로 판단
▲삼성중공업-드릴십 부문 세계 점유율 60%에 달하는 등 해양부문 최고의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및 성장 모멘텀 확보. 유가 하락으로 해양사업 둔화 우려 있지만 신규 사업 확대로 극복 예상
▲신세계-경기 둔화로 인한 할인점 부문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나 업계 1위인 이마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양호할 전망. 중국 이마트 2009년말 40호점 도달하며 규모의 경제 나타날 전망. 신세계마트와의 합병으로 이익안정성 증가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테크노세미켐-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경기 둔화기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LCD 식각액 부문에서 삼성전자 공급 재개 효과가 09년에는 연간으로 반영될 예정이어서 업종 내 성장성도 돋보일 전망
▲대진디엠피-안정적 성장을 보이는 프린터 부품 사업과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LED조명 사업의 조화. 우량한 재무구조와 배당수익은 주가 매력도를 더욱 더 높여주는 요소. LED 조명 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
▲성우하이텍-해외사업 부문 중심의 중장기 성장에 힘입은 이익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 4분기 실적에는 현대차 등의 생산 정상화와 CKD수출 호조 등 외형 상승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상보-기존 생산제품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CNT 투명전극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등의 신소재 필름 제조 기술 등 차세대 제품군은 신 성장동력. CNT 기반 기술을 응용한 ITO 대체필름은 대일본 수입대체효과가 향후 5년간 1조3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큰 성장잠재력을 보유
▲한텍-친환경 에너지 절감 설비 전문기업으로 동사의 핵심기술은 향후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강화되어 높은 성장성을 기대. 신규 사업분야인 담수화 설비와 무방류 시스템도 시장 확대가 기대되며 우량한 자산가치와 공모가 대비 낮은 주가 수준도 매력적
▲고영-고영의 장비는 적용 시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유동성 경색이 다소 완화되면 투자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신규 장비가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어 2009년 비약적 성장의 잠재력이 존재. 무차입의 우량한 재무 구조와 2008년 말 현금성 자산 등을 고려할 때 현 시가총액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
▲태광-세계 플랜트 산업은 대호황이 지속되며 2010년까지 3년 이상의 수주 잔고를 기록 중이며 2008년 하반기에도 고수익, 고성장 지속. 100% 자회사인 반도체 장비용 피팅 사업 역시 꾸준한 영업 성장을 하고 있어 동사의 기업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