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50살에 얻은 아들…11살 연하 아내 김아린과 첫 만남 “합석했다”

입력 2021-01-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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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김아린 부부 (출처=김아린SNS)

개그맨 홍록기와 그의 아내 김아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결혼 9년자 부부 홍록기-김아린이 출연해 신박한 정리를 부탁했다.

이날 홍록기는 “결혼 6년 차에 늦게 아이를 얻었다. 내가 50살 때 루안이가 태어났다”라고 전했다. 홍록기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홍록기는 독신주의자였지만 2012년 11살 연하의 김아린과 3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 김아린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은 대경대학 모델과 출신으로 다수 잡지 및 광고에서 활약했으며 신화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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