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하늘의 삼총사라는 별명의 초승달과 금성(아래)과 목성(오른쪽)이 서울에서도 관측됐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들은 전세계에서 관측이 가능했으며 이처럼 달과 금성, 목성이 육안으로 관측 가능할 정도로 서로 근접하는 것은 2052년 11월 18일 경이 될 것이라고 한다. <뉴시스>
2일 오후 하늘의 삼총사라는 별명의 초승달과 금성(아래)과 목성(오른쪽)이 서울에서도 관측됐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들은 전세계에서 관측이 가능했으며 이처럼 달과 금성, 목성이 육안으로 관측 가능할 정도로 서로 근접하는 것은 2052년 11월 18일 경이 될 것이라고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