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승 나이, 지인이 본 남편 “건실하고 풍채 아주 좋아”

입력 2020-12-29 11:48

  • 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TV조선 '내사랑 투유')

양혜승 나이가 몇 일까.

양혜승 나이는 29일 방송된 TV조선 ‘내사랑 투유’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양혜승 나이는 올해 46세다.

양혜승은 이날 방송에서 ‘화려한 싱글’을 외치던 그가 결혼을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양혜승은 현재 결혼 5년 차다.

그의 남편에 대해 장미화의 아들은 한 방송에서 “누나의 남편 되실 분은 건실하고 풍채가 아주 좋다”며 “술도 잘 안 마시고 재력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양혜승은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유모만 3명이었다고 이날 방송에서 전했다. 생선 가시는 한 번도 직접 발라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공주처럼 귀하게 자랐다고 설명했다.

양혜승은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로 무용을 전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하반기 챙겨봐야 할 호재와 주의할 점 말씀드립니다 ㅣ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