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9세 이상, 이지아의 엄기준 ‘뚝배기 깨기’보다 더 잔인?

(출처=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19세 이상 시청으로 화두에 올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9세 이상 시청 표시가 떴다. ‘펜트하우스’는 28일, 오는 29일 방영될 회차를 19세 이상 시청 가능으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트하우스’는 이번 회차 뿐 아니라 지난 회차에서도 자극적인 소재로 19세 이상 시청 가능을 표한 바 있다.

보통 작품 속 내용이 잔인하거나 선정적이라면 청소년불가 관람 판정을 받는다.

‘펜트하우스’는 불륜과 몰카, 감금 등의 자극적인 내용을 수차례 다뤘다. 특히 지난 22일 방영된 17회에서는 이지아(심수련 역)가 자신의 목을 조르는 엄기준(주단태 역)의 머리를 병으로 내리치는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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