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미녀와 야수, 확진자 다녀간 일시는 ‘이 때’ “보건소 상담”

입력 2020-12-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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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시청 SNS)

남포동 미녀와 야수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다.

남포동 미녀와 야수가 확진자에 노출된 때는 지난 5일부터 6일 사이다.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와 야수의 위치는 부산 중구 구덕로 12-1, 남포동1가 지하 1층 17, 18호다.

부산시청은 12일 오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 상담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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