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람알앤씨, 우라늄광산 조사단 파견 약발 '끝?'...보합권 공방

입력 2008-11-28 09:21

  •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우라늄광산 조사단 파견 소식을 호재로 연일 급등했던 휴람알앤씨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휴람알앤씨는 2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과 가격변도 없이 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람알앤씨는 조사단 파견을 호재로 지난 21일부터 상한가 나흘을 포함 5거래일 연속 급등해 430원이던 주가가 810원까지 치솟으며 두배 가까이 급등했었다.

휴람알앤씨는 지난 25일 서아프리카 니제르공화국의 우라늄 광산 조사를 위해 광업진흥공사, 한국전력 기술진과 함께 24일 출국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