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홍남기 "3차재난지원금 면밀히 검토해 설 연휴 전 지급"·넷플릭스·멜론, 유료 전환될 때 7일 전 안내 의무화 外 (경제)

입력 2020-1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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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3차재난지원금 면밀히 검토해 설 연휴 전 지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3차 재난지원금은 내년 2월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라 직접 피해를 보는 계층·업종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지난번 지원 사례가 참조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세부내용은 (내년) 1월까지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 2월 설 연휴 전에 지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넷플릭스·멜론, 유료 전환될 때 7일 전 안내 의무화

앞으로 넷플릭스나 멜론 등 구독경제 서비스가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는 경우 일주일 전 서면·문자 등으로 이용자에게 관련 사항이 통지됩니다. 정기 결제를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도록 방안도 마련되는데요. 3일 금융위원회는 구독경제의 이용·결제 과정에서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많은 구독경제 업체는 무료·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모은 후 기간이 끝나면 대금이 청구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정위, 하도급 갑질 현대일렉트릭 등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자료 요구절차를 위반한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재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하도급 업체들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내주지 않는 등 중소 하도급 업체의 기술보호를 위한 절차 규정을 위반한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에 과징금 2000만 원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3일 밝혔는데요.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은 7개 하도급 업체들에 20건의 도면을 요구하면서 관련 서면 자료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4개 하도급 업체들에 작업 및 검사 지침서 8건을 요구하면서 관련 서면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일자리 60만 개 증가

지난해 일자리는 1년 전보다 60만 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60세 이상 일자리가 34만 개 늘어났는데요. 3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일자리는 2402만 개로 전년보다 60만 개(2.6%) 증가했습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전년보다 34만 개(10.7%) 증가한 357만 개였습니다.

(연합뉴스)

30∼40대가 서울아파트 60% 구매…50대 이상의 2배

2019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의 아파트 거래 중 30~40대 매수 비율은 60.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신용평가기관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연령대별 매수자 특성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는데요. 30~40대의 매수 비율은 50대 이상(30.6%)의 2배에 육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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