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최대주주가 지분 1.1% 확대

성지건설은 21일 최대주주인 박용오씨 외 특별관계자 2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6만6310주를 취득, 보유 지분율을 1.1%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씨 외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24.35%에서 25.45%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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