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4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09-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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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12864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669억 원을, 기관은 781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28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950억 원을, 기관은 1249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0원(+0.02%)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121원(+0.27%), 중국 위안화는 174원(-0.1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2864억 원 / 외국인 -4669억 원 / 기관 -781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286억 원 / 외국인 -950억 원 / 기관 -124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쌍용양회우(+30%), 유니슨(+30%), 모아텍(+30%), 한화솔루션우(+29.99%), 유나이티드제약(+29.99%), 신테카바이오(+29.97%), 현대에너지솔루션(+29.97%), KT서브마린(+29.93%), 신성이엔지(+29.9%), 대신밸런스제6호스팩(+29.85%)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12.67%), 전선(+9.55%), 탄소 배출권(+9.51%), 태양광(+3.43%), 원자력발전(+1.27%)

하락 테마: PCB생산(-2.13%), 여행·관광(-2.08%), 사료(-2.06%), NFC(-2%), 물류(-1.81%)

[주요종목]

상승 종목: 동국S&C(+24.66%), 데일리블록체인(+24%), 윌링스(+22.75%), 세진중공업(+20.22%), 효성(+19.27%), 태웅(+18.94%), 더존비즈온(+18.78%), LS(+18.32%), 현대일렉트릭(+16.97%), 씨에스베어링(+16.83%)

하락 종목: 동일고무벨트(-17.39%), 파라텍(-14.96%), 롯데관광개발(-12.7%), DRB동일(-12.63%), 에스씨엠생명과학(-10.95%), KEC(-10.11%), 세원(-8.73%), 티씨케이(-8.44%), 디지틀조선(-7.49%), 바이넥스(-7.1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섬유·의복 5.57억 원, 의료정밀 1.56억 원, 비금속광물 0.5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5,104.07억 원, 화학 -1,661.59억 원, 전기·전자 -1,384.39억 원, 운수장비 -1,069.40억 원, 금융업 -930.7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142.12억 원, 철강및금속 86.80억 원, 증권 78.92억 원, 음식료품 63.42억 원, 전기가스업 58.7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666.18억 원, 서비스업 -1,716.95억 원, 전기·전자 -1,527.86억 원, 화학 -1,295.50억 원, 금융업 -259.5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222.20억 원, 통신장비 156.92억 원, IT S/W & SVC 149.86억 원, 금속 76.20억 원, 기계·장비 24.6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768.71억 원, 제약 -456.68억 원, 반도체 -366.30억 원, 화학 -262.75억 원, IT H/W -244.1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일반전기전자 127.77억 원, 소프트웨어 62.47억 원, 기계·장비 25.12억 원, 섬유·의류 21.73억 원, 정보기기 12.2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375.00억 원, 제조 -371.66억 원, 제약 -306.01억 원, IT H/W -235.38억 원, 반도체 -225.9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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