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콘서트 취소…"코로나19 여파 '공연장 집합 금지 행정 명령' 권고"

입력 2020-07-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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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꽃)

그룹 태사자의 콘서트가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24일 태사자 콘서트 주최사·주관사 측은 "며칠 전, 장소 변경 공지를 드렸을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가적 차원에서 관할 구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제제 권고가 계속 이어져 왔다"며 "지난 며칠 간, 수 차례에 걸친 협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전 기사를 통해서 보셨듯이 '공연장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이 권고돼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태사자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은 4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7월로 연기됐다.

이후 정부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예스24 라이브홀로 장소를 변경해 25일과 26일 양일간 태사자 콘서트 개최가 예정됐으나, 결국 취소하게 됐다.

한편, 이날 공연으로 예매된 티켓은 자동 취소되며 굿즈 및 기타 추가적인 안내는 향후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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