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1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7-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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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372억 원을, 기관은 1470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5631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909억 원을, 기관은 34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034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8원(-0.42%)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116원(-0.60%), 중국 위안화는 171원(-0.4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372억 원 / 기관 +1470억 원 / 개인 -563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09억 원 / 기관 +342억 원 / 개인 -103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신일제약(+30%), 두산중공업(+30%), 메디프론(+30%), 두산2우B(+29.98%), 삼양홀딩스우(+29.97%), OCI(+29.96%), 화일약품(+29.95%), 삼양사(+29.94%), 삼양사우(+29.93%), 삼양홀딩스(+29.88%), 전방(+29.81%), 신풍제약우(+29.8%), 국제약품(+29.65%), 태웅(+29.4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10.77%), 태양광(+5.55%), 지주회사(+3.48%), 탄소 배출권(+3.16%), 여행·관광(+2.61%)

하락 테마: 금(-1.81%), 정보보안(-1.63%), 자동차(-1.47%), 수산업(-0.78%), 엔터테인먼트(-0.75%)

[주요종목]

상승 종목: 두산인프라코어(+25.35%), 진성티이씨(+21.27%), 앤디포스(+21.03%), 두산우(+20.96%), 한양증권우(+18.7%), 일양약품(+17.73%)

하락 종목: 서울제약(-18.21%), 키네마스터(-10.15%), 세화아이엠씨(-9.38%), 에넥스(-9.3%), 디피씨(-8.6%), 티피씨글로벌(-8.51%), 에이비프로바이오(-8.22%), 앤씨앤(-7.34%), 한국주철관(-7.08%), 정산애강(-6.3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270.97억 원, 제조업 922.40억 원, 금융업 390.57억 원, 운수장비 276.15억 원, 운수창고 250.7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의약품 -539.73억 원, 음식료품 -211.55억 원, 기계 -100.07억 원, 서비스업 -76.12억 원, 비금속광물 -48.3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5,444.75억 원, 전기·전자 4,937.37억 원, 화학 1,206.93억 원, 유통업 229.51억 원, 운수창고 221.7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718.02억 원, 서비스업 -692.36억 원, 전기가스업 -283.83억 원, 통신업 -249.16억 원, 금융업 -164.3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187.93억 원, 기타서비스 141.94억 원, IT부품 107.74억 원, 코스닥 IT 지수 101.82억 원, IT H/W 101.0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오락·문화 -61.66억 원, 기계·장비 -40.31억 원, 비금속 -14.75억 원, 유통 -13.22억 원, 출판·매체복제 -13.0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767.28억 원, 제약 575.85억 원, 기타서비스 198.71억 원, 운송장비·부품 119.81억 원, 반도체 66.5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통신장비 -136.14억 원, 오락·문화 -82.42억 원, IT H/W -40.61억 원, 비금속 -27.80억 원, 기계·장비 -26.8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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