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 “48세 여성, 열감 증상 발생” 동선은?

입력 2020-06-22 22: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SNS )

천안 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 시청은 이날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48세의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안 시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 지난 19일 오후 열감 증상이 발생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동선은 현재 역학 조사 중으로 구체적인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