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외고에 명문대 출신… '엄친딸'의 JYP 연습생 경력까지

입력 2020-06-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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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

박규영이 김수현을 짝사랑하는 역으로 등장했다.

박규영은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에게 마음을 수차례 표현하는 순애보 역할 남주리 역으로 출연했다.

박규영은 이날 방송에서 직장을 잃은 김수현에게 ‘괜찮은정신병원’에 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여러 번 전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엄마를 잃었던 곳으로, 좋지 않았던 기억과 형에게 남은 트라우마 때문에 해당 지역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은 바 있다.

박규영은 “시골이라 오지 않는거야?”라고 묻는 김수현에게 “그렇다”고 답하며 그를 돌려보냈다.

박규영은 올해 나이 28세로, 부산외고 중어과,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진학한 수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학시절 ‘대학내일’ 표지모델 이후 JYP엔터테이먼트에 캐스팅, 연습생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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