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8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2007년 설립돼 보험대리 및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곽근호 등 특수관계인 22인이 지분 25.9% 보유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2694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8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2007년 설립돼 보험대리 및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곽근호 등 특수관계인 22인이 지분 25.9% 보유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2694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