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며느리에서 엄마로…앙증맞은 딸 공개 “벅찬 요즘”

입력 2020-06-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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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출처=서효림SNS)

배우 서효림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5일 태어난 서효림의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한 지 약 6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서효림은 “내 손 꼭 잡은 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요즘”이라는 짧은 글로 엄마가 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남편 정명호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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