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3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중국에서는 지난 4월 제2공장 가동과 함께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출시된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위에둥)의 신차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한 21만9000대가 판매됐고, 이러한 판매 증가세는 4분기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스튜디오
현대차는 23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중국에서는 지난 4월 제2공장 가동과 함께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출시된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위에둥)의 신차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한 21만9000대가 판매됐고, 이러한 판매 증가세는 4분기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