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3일 미국의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사와 1206억9200만원 규모의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상품명: 오렌시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셀트리온의 최근 매출액 대비 190%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12월31일까지다.
셀트리온은 23일 미국의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사와 1206억9200만원 규모의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상품명: 오렌시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셀트리온의 최근 매출액 대비 190%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