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가 대주주의 회사 공금횡령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연일 급락하고 있다.
디보스는 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25원(12.82%) 떨어진 17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 이틀을 포함 사흘째 급락중이며 하한가 잔량만 324만여주가 쌓여 있다.
이날 대구지검에 따르면 디보스의 한모 대표와 임원 2명에 대해 주가조작과 형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디보스가 대주주의 회사 공금횡령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연일 급락하고 있다.
디보스는 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25원(12.82%) 떨어진 17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 이틀을 포함 사흘째 급락중이며 하한가 잔량만 324만여주가 쌓여 있다.
이날 대구지검에 따르면 디보스의 한모 대표와 임원 2명에 대해 주가조작과 형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