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니아, 피부 유수분 조절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 선봬

입력 2020-06-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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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 (사진제공=셀로니아)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캄포레드 오일·비타민 B12·4가지 내추럴 성분 등을 함유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 50+, PA++++)과 주름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더불어 혼합자차(혼합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건조한 여름 날씨에도 뽀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촉촉한 핑크빛 수분베이스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셀로니아는 피부 건강함을 채워주고 피부 톤도 밝혀주는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꼼평단(꼼꼼한 뷰티 평가단)과 화화설(화해 화장품 설문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해앱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꼼평단은 5일부터 11일까지, 화화설은 9일부터 15일까지 각각 일주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꼼평단은 100명, 화화설은 최대 350명까지다. 꼼평단은 2주간 제품을 사용한 후 리뷰를 남기고, 화화설은 2주 후 설문조사에 응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셀로니아 관계자는 “외출 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건강한 생기와 윤기가 느껴지는 피부 표현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화해 이벤트를 통해 화장품에 대한 이해도와 기준이 높은 화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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