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330선 마저 붕괴됐다. 이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인 NHN은 6% 이상 급락한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뒤를 이어 SK브로드밴드가 -3.6%, 태웅이 -3.5%, 메가스터디가 -8.3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반도체와 소디프신소재, CJ홈쇼핑은 7~12%의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시총 상위종목들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하며 0.82% 오른채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