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 106억 규모 토지 자산재평가차액 발생

입력 2020-06-08 15: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자안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473(8,120.1㎡) 소재 토지 유형자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6억6857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28억1079만원이었지만, 이번 재평가금액으로 134억7936만원으로 책정됐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30.7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 효과는 기말 결산시 산정해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