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턱없는 펜트하우스?-로또리치

입력 2008-10-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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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최근 “완구업계의 거물인 ‘타이 주식회사(Ty Inc.)’의 창립자 워너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약 490억원(4천만달러)에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미국 초고층 건물(약 610m) ‘시카고 스파이어’의 141층과 142층으로, 총 면적이 930제곱미터(약 281평)에 달한다. 또한 주변 미시간 호수는 물론 일리노이와 위스콘신까지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세계적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시카고 스파이어’는 뒤틀린 나선모양의 외향이 독특하며, 내부는 전망 좋은 수영장과 최첨단 시설의 체육관, 시가룸, 거주인 도서관 등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초호화 시설로 꾸며져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케 하는 ‘시카고 스파이어’의 펜트하우스는 국내 로또1등 평균 당첨금이 2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무려 25번은 당첨돼야 소유할 수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펜트하우스의 주인인 워너는 평범한 소시민이 로또1등에 당첨된다고 해도 결코 소유할 수 없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고 있는 것이다.

로또리치는 이에 “국내 로또1등 당첨금으로는 이와 같은 펜트하우스를 구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인생역전을 가능케 할 만한 위력은 지니고 있다”면서 “로또1등 당첨을 위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을 보다 빨리, 보다 강력하게 성공시킬 전략으로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확률을 보다 극대화 해주고 있다는 것.

실제 이를 통해 최근 306회(1등 당첨금 약 21억원)와 193회(약 34억원),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등 총 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이 배출, 그 탁월한 적중률과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특히 “306회의 경우 로또1등 당첨조합을 비롯해 2등 4조합, 3등 151조합, 4등 5,392조합, 5등 70,806 조합 등 총 7만6천여개의 당첨조합을 배출하며 로또리치 사상 최대의 당첨실적을 경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면서 “특별한 로또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라면 갈수록 적중률을 높여가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반드시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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