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경영지배인, 사내이사 고소… “21억 규모 배임 혐의”

아리온은 21일 아리온테크놀로지 경영지배인 박모 씨가 사내이사 허모 씨를 21억 규모 배임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허 씨는 아리온테크놀로지 전 대표이사이자 실사주라고 밝혔다. 배임 혐의액은 자기자본 대비 7.75%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