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원이 촬영한 도시풍경

입력 2008-10-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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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49)이 사진작가로 데뷔한다. 22일부터 11월4일까지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첫 개인사진전 ‘박상원의 모놀로그’를 연다.

박상원은 30년 전 누나에게서 카메라를 선물 받으면서 사진의 매력에 빠졌다. 그동안 여행지, 촬영장에항상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다양한 풍경을 찍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서울 남산과 삼청동, 청담동 등을 거닐며 느낀 일상의 행복과 강원, 제주, 영종도 그리고 이란, 네팔, 몽골, 러시아, 일본 등지의 풍경 40여점을 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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