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에서 1350㎡(408평)의 전시 부스에 첨단 디지털 혁신제품과 이벤트 코너를 구성해 인간-자연-기술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 홍보도우미가 국내 휴대폰 시장 최대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애니콜 햅틱2'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는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에서 1350㎡(408평)의 전시 부스에 첨단 디지털 혁신제품과 이벤트 코너를 구성해 인간-자연-기술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 홍보도우미가 국내 휴대폰 시장 최대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애니콜 햅틱2'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