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3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3%, 125% 씩 감소한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방산업 악화에 따른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 주요 원인”이라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3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3%, 125% 씩 감소한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방산업 악화에 따른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 주요 원인”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