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에이프로젠 1만7750원(+8.56%)ㆍ엔쓰리엔은 7250원(+1.40%)

입력 2020-04-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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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8일 연속 상승했다.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은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결정했고, 올해 상반기 중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호가 1만7750원(▲1400, +8.56%)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솔젠트는 1만2500원(▼250, -1.96%)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 관련주 중 질병 진단기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중인 이오플로우가 보합이었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74만원(▼5000, -0.67%)으로 5주 최저가였고,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와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주가 변동이 없었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은 7250원(▲100, +1.40%)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호가 3만8000원(▲500, +1.33%)으로 상승했으나,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는 3만3000원(▼1000, -2.94%)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이 1만6500원(▲850, +5.43%)으로 급등하였고,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4000원(▲50, +0.36%)으로 소폭 올랐다.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이 51만원(▲5000, +0.99%)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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