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2차전지용 전해동박 사업 진출 위한 자회사 설립

입력 2020-03-12 10:18

  • 이다원 기자 leed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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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차전지 배터리 소재인 전해동박의 생산/판매를 위해 아래와 같이 국내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이름은 '케이잼주식회사'로 총 투자금은 1527억 원이다. 회사 측은 "별도법인 설립 후 자금계획에 따라 증자 진행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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