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이오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4.2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9억 원으로 6.1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매출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와 종속회사 주요원료가격 하락에 따른 판가 인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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