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의 영상화 등을 통해 국내 웹툰 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13일 퀴즈 정답은?
-
- 2.
- 주목받는 ‘siRNA’ 치료제…K바이오도 개발 속도
-
- 3.
- '이혼숙려캠프' 투견 부부, 재산분할 놓고 대립…"대출 받아서라도 돈 줘"
-
- 4.
- 한글 적힌 화장품 빼곡...로마 리나센테 백화점서 확인한 'K뷰티 저력’ [가보니]
-
- 5.
- 이마트, 아이폰 16 시리즈 사전예약 개시
-
- 6.
- '충격의 역전패' T1, 롤드컵 선발전서 좌초 위기…내일(14일) 최종전 상대는?
-
- 7.
- 단독 실손청구 전산화 구축비 분담률 손보 75 생보 25 가닥
-
- 8.
- "삼성중공업 2026년 영업익 1.3조 예상…올해 수주목표 초과달성 가능"
-
- 9.
- 임영웅, '팀 히어로' 유니폼 직접 디자인…출시일ㆍ판매처 어디?
-
- 10.
- [오늘의 증시일정] 뉴지랩파마·티플랙스·삼부토건 등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한동훈, 대권가도 '먹구름'…이재명 지지율 역전할 한 방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26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