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아들 준우-윤상 아들 찬영,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스타 2세들의 우월 유전자 ‘눈길’

입력 2020-01-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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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아들 준우(위), 윤상 아들 찬영 (출처=MBC '사람이 좋다', '싱글와이프' 방송캡처)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가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어느덧 중고등 학생이 된 두 아들을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큰아들 준우는 지난해 외고에 진학했다. 특히 차은우 못지않게 잘 자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준우의 소식이 전해지며 가수 윤상의 아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17세가 된 찬영은 지난 2018년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아빠 윤상과 엄마 심혜진을 닮아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는 물론 훤칠한 키까지, 많은 이모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윤찬영은 현재 수영 선수로 활약 중이며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장현성이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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