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광고 모습 (자료 제공=다방)
다방은 이번 광고에서 교통ㆍ보안ㆍ편의시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주변 정보 제공 서비스'를 부각했다.
광고가 시작된 후 다방 앱의 주간 페이지 뷰와 주간 활성 사용자는 지난달보다 각각 48%, 52% 늘었다.
박성민 다방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직접 방에 가보지 않아도 방 주변의 카페, 편의점 위치부터 관공서, CCTV, 치안시설 정보까지 다방에서 모두 다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방은 이번 광고에서 교통ㆍ보안ㆍ편의시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주변 정보 제공 서비스'를 부각했다.
광고가 시작된 후 다방 앱의 주간 페이지 뷰와 주간 활성 사용자는 지난달보다 각각 48%, 52% 늘었다.
박성민 다방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직접 방에 가보지 않아도 방 주변의 카페, 편의점 위치부터 관공서, CCTV, 치안시설 정보까지 다방에서 모두 다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