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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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상선은 16일 한국서부발전과 체결한 650만톤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운송 중 잔량 588만톤(684억8800만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이는 C&상선의 최근 매출액 대비 43.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