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봉사활동'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건설은 최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쌀 900포를 구입해 서초구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한 쌀은 태안으로부터 구입해 마련했다.
삼성건설은 이와함께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는가 하면 서초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주택 3곳을 선정해 도배 및 장판교체, 노후설비 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도 펼쳤다.
사진은 삼성건설 직원들이 서초구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에 쌀을 전달하기위해 태안으로부터 배송된 쌀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