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복합적인 피부고민, LDM Triple로 개선할 수 있어

급격하게 기온이 변하는 환절기와 함께 피부도 급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부고민을 하고 있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유분이 폭발하던 여름과 다르게, 갑작스러운 추위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한껏 예민해지고 건조해진 것이다.

건조해진 피부를 그대로 두면 피부 노화 및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8컵 이상의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자주 섭취해주는 등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기관리만으로 피부문제 개선에 한계를 느낀다면 시술을 병행하여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가운데 LDM Triple 장비를 활용한 시술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로 인해 손상되었던 피부와, 겨울의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하나의 시술로 케어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Wellcomet GmbH 사의 LDM Triple은 10MHz의 기술력과 LDM Dual Frequency로 이중 주파수 교차방식이었던 기존의 라인업에서 더욱 발전하여 19MHz 주파수를 포함한 삼중 주파수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교차하여 피부에 침투하는 것이다. 이는 피부층에 에너지를 더욱 집중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기존 LDM 라인업들이 리프팅 효과를 더 중시여겼다면, LDM Triple은 기술적인 면과 효과적인 면이 함께 업그레이드 되면서 리프팅 효과는 물론, 더욱 다양한 방면의 피부문제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영민 대구 범어로제피부과 원장은 “LDM Triple은 3중 주파수를 거의 동시에 조사해 피부 3개 층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한다”라면서, “콜라겐 등 피부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움직이지 않거나 손상된 세포를 분리하여 피부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어 탄력개선은 물론 피부질환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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