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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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은 4일 투자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국민은행의 주식 80만주를 503억8122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47만8357주(0.1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