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스낵제품 '쌀로 만든 투니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쌀로 만든 투니스'는 국산쌀을 25% 사용한 스낵으로, 해바라기유를 100% 사용해 팜유사용 스낵들에 비해 포화지방을 75%이상 낮췄다.
5세에서 13세의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인 돈까스 씨즈닝(양념)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가격 700원(45g), 1200원(78g)
오리온은 스낵제품 '쌀로 만든 투니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쌀로 만든 투니스'는 국산쌀을 25% 사용한 스낵으로, 해바라기유를 100% 사용해 팜유사용 스낵들에 비해 포화지방을 75%이상 낮췄다.
5세에서 13세의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인 돈까스 씨즈닝(양념)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가격 700원(45g), 1200원(78g)